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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회와 교인 전체 모임을 마쳤습니다.

글쓴이 : LA연합감리교회 날짜 : 2018-12-18 (화) 15:31 조회 : 68

부활절이 막 지난 4월 첫 토요일 아침시무 장로님들과 함께 신령상 직제 위원회로 모여 2019년 교회 창립 115주년을 맞아 직분을 받을 새로운 일꾼을 선출하기 위한 모임을 시작했습니다그 후로 신령상 직제 위원회는 매월 두세 번의 모임을 통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가운데 직분자 후보를 추천하였고, 11월 중순에 직분자 후보로 추천된 분들에게는 서면으로 직분자 후보로 추천되었음을 알리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을 드렸습니다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분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통해 교인들의 인준을 묻는 교인 전체 모임이 지난 주일 오후에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을 통해 이종오 권사가 이명 권사로 인준되었고문승재문지혜안청아이웬디이정택폴림 성도가 집사로 인준되었습니다특별히 명예 권사에 대해서는 신령상 직제위원회에서 추천한 분들을 대상으로 임원회에서 인준을 받고교인 전체 모임에서 환영하기로 하여 김규봉김산옥김정배김쥬디김효숙박현옥배문빈배화수신영창이삼휘이순희이종남이혜선최경서최상식황덕진황상춘 집사 등 17명이 명예 권사로 인준을 받았습니다신앙의 본을 보이며 성실하게 믿음 생활하시는 분들을 큰 박수로 맞으며 환영했습니다.

이후 권사 후보가 소개되었습니다김다나박혜원신린다이시헌이태영장애은홍주현 집사 등 7명의 권사 후보에 대한 소개 후 무기명 투표를 했습니다재석 과반수의 찬성이 있어야 권사로 인정되는데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권사로 인준되었습니다이어서 장로 투표가 이어졌습니다고순자김인국김진동조인호최윤석 권사 등 5명의 장로 후보가 소개된 후 무기명 투표를 했습니다재석 2/3 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장로로 인정되는데 모두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장로로 인준되었습니다.

이번 교인 전체 모임을 통해 새롭게 교회의 일꾼으로 추천받은 분 중에서 시무 권사와 시무 장로로 선출된 분들은 내년 초에 연합감리교회 직제심사 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직제 고시와 인터뷰를 통과한 후 내년 3 10일 창립 기념 주일에 임직을 하게 됩니다.

지난 화요일(12 11저녁에는 우리 교회가 속한 웨스트 지방의 마크 나카가와 감리사님이 오셔서 구역회(Charge Conference)를 인도하셨습니다구역회는 연합감리교회에 속한 개체 교회의 기본적 정책을 결정하고 교회를 위해 봉사할 새로운 임원을 인준하고새해 목회 방향을 결정하는 회의입니다감리사님은 교회와 지역 사회의 목마름을 해갈하기 위해 어떻게 사역했는지를 물으셨습니다그날 참석한 교인들이 예꿈한국학교를 통해 지역 사회의 목마름을 해갈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서부지역 평신도 지도자 수련회를 우리 교회 중심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성도들의 영적 목마름을 해결한 이야기도 했습니다,교회 파킹랏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 문제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한 일도 보고했고다니엘 기도회를 통해 영적 목마름이 해갈되었다는 보고도 했습니다.

특별히 구역회에서는 공천위원을 선출하게 되어 있습니다이번 구역회를 통해 최윤석유신디김다나 등 3분이 공천위원으로 추천되었습니다또 목회자 후보생을 추천하는 순서가 있었습니다개체 교회에 1년 이상 출석한 교인 중 목회자로 소명 받은 이에 대해 교회의 추천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목회자 후보가 되려면 구역회에 모인 사람 중 2/3 이상의 추천을 받아야 연합감리교회의 목회자 후보가 될 수 있습니다이번 구역회에서 우리 교회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김태호 전도사님이 목회자 후보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연말에 분주한 일정 중에도 교인 전체 모임과 구역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또 참석하셔서 여러분의 의견을 내주시고또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특별히 이번에 선출된 교회의 일꾼들을 보면서 감사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장로님으로 선출되신 5분 중 1분의 여자 장로님이 세워지는 것도 자랑스러웠습니다또 새롭게 장로님이 되신 분 중에는 교회에 나오신 지 10년이 채 안 되신 분들도 계시는데수십 년씩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새로운 교인들이지만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통해 교회의 일꾼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새롭게 교회의 일꾼으로 선출되신 분들과 함께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맡기신 사명을 더욱더 잘 감당하게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