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날 교회 입구에서 어린 학생들이 어머니들에게 꽃을 전하고 있습니다.
교회 들어서면서 부터 아이들이 선물로 드린 꽃을 받으시고 환히 웃으시면 예배에 참석 하시는 성도님들
어머니날을 축하 하시면서 화사한 모습을 교회에 오시는 권사님들,
환영 합니다!


아름답게 어머니날을 축하 하기 위해 교회 예배 참석 하시는 권사님,
오늘 예배에는 다른 교회를 출석 하시는 가족들도 어머니를 모시고
예배를 같이 드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어르신들에게 꽃을 전달 하는 아이들, 마냥 기쁘기만 합니다.
주는게 받는거 보다 아름다운 걸 일찍 부터 배우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죠?!
성가대원들에게도 아이들이 꽃을 선물 합니다.
받으시는 어머니들, 싱글 벙글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항상 수고 하는 성가대원들에게도 하나님은 동일 하게 사랑 하십니다.
모든 어머님들이 항상 기쁘고 행복 했음 좋겠습니다.
잔치에 음식이 없으면 안되겠죠?
남선교회원들 지극한 정성은 또 다른 행복, 그리고 기쁨을 줍니다.
2018년은 모든 어머님들이
아프지 않고
걱정이 없고
행복한 한 해가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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